해수욕장 현실 — ‘제 몸이 부표입니다’

작성자 정보

  • 럭키라운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한 해변에서 튜브 없이 바다에 들어간 남성이
“부표 역할을 하고 싶었다”며 누워 떠 있는 사진이 퍼져 화제.

SNS 반응: “인간 부표 클래스” / “물개도 울고 가겠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