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3월 유럽 원정 명단 발표…'부상 복귀' 황인범 포함, 홍현석 1년 4개월 만에 재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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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컵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인 3월 유럽 원정(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에 나설 27명의 명단을 16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소집된 대표팀은 중원 조합 실험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이번 명단의 가장 큰 관심사는 ‘부상 복귀‘ 황인범(페예노르트)의 포함이다. 황인범은 지난 주말 네덜란드 리그 경기 도중 종아리 부상을 당했으나, 홍명보 감독은 그의 컨디션을 지켜보며 일단 발탁했다. 홍 감독은 "특히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은 더 실험하고 조합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주목할 점은 1년 4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홍현석(헨트)이다. 벨기에 헨트로 이적 후 최근 8경기 1골 1도움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린 그는 중앙 미드필더뿐 아니라 윙 포워드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중앙 미드필더진에는 황인범과 홍현석 외에도 권혁규, 김진규, 박진섭, 백승호, 옌스 카스트로프 등이 포함됐다. 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실험이 예상된다.
한국은 28일 코트디부아르(영국 밀턴킨스), 4월 1일 오스트리아(빈)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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