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9500명 동시 축구 교실로 기네스 기록…월드컵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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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가 1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에서 9500명이 참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축구 교실을 열어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2025년 미국 시애틀 1038명)의 9배가 넘는 인파가 40분간 단체 훈련 세션에 참여했다.

클라라 브루가다 멕시코시티 시장은 "스포츠와 축구는 평화의 언어"라며 이번 기록의 의미를 강조했다. 행사는 멕시코시티의 ‘소셜 월드컵‘ 캠페인 일환으로, 개막전이 열릴 아스테카 스타디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스테카 스타디움은 1970년과 1986년에 이어 이번 대회 개막전까지 열리면 월드컵을 세 차례 개최한 최초의 경기장이 된다.

한편, 최근 멕시코군이 마약 카르텔 수장을 사살한 후 보복 사건이 잇따르며 과달라하라 등 일부 지역의 치안 불안도 제기됐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직접 나서 보안을 강조했으며,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분위기다. 대회는 6월 12일 개막해 7월 2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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