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못 받은 명가, 3연승 선두 질주…울산·서울의 조용한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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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리그1 개막 전까지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우승후보 전북과 대전에 쏠렸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달랐다. 지난 시즌 부진과 잡음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명가‘ 울산 HD와 FC서울이 나란히 개막 3연승을 달리며 선두권을 형성했다.

울산은 19일 제주SK 원정에서 정승현과 야고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야고는 시즌 4호골로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서울 역시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조영욱의 전반 3분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추가했다. 두 팀 모두 승점 9점으로 다득점에서 앞선 울산이 선두, 서울이 2위다.

울산과 서울은 지난 시즌 각각 9위와 6위로 부진하며 팬들의 신뢰를 잃었다. 울산은 감독 경질과 선수단 내분으로 홍역을 치렀고, 서울은 기대 이하의 경기력과 기성용 이적 논란 등으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개막 후 강원, 부천, 제주를 연파한 울산과 인천, 제주, 포항을 상대로 원정 3연승을 거둔 서울의 상승세는 의미심장하다.

전문가들은 "아직 4라운드일 뿐이지만, 두 팀이 가장 큰 적이었던 ‘심리적 부담‘을 초반에 털어낸 것은 큰 성과"라며 "이 분위기를 살린다면 전북·대전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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