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킬러' 매직, 또 해냈다...7연승 저지하며 천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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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매직은 히트의 천적이다. 양 팀의 맞대결 5번 모두 매직이 웃었다. 토요일 원정 경기에서도 매직의 강세는 이어졌다. 올랜도(38승 28패)는 마이애미(38승 30패)와의 경기에서 121-117로 승리, 히트의 7연승을 저지했다.
올랜도는 1쿼터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14-5 리드를 잡았고, 1쿼터에만 70% 야투 성공률로 41-27까지 달아났다. 2쿼터에도 흐름은 비슷했다. 제일런 석스와 제일런 케인이 전반에만 14점, 12점을 합작하며 팀을 71-55로 앞선 채 라커룸으로 이끌었다.
히트는 3쿼터 후반 10점 차 이내로 따라붙었지만, 너무 늦었다. 경기 막판 히트의 필사적인 반격이 시작됐다. 종료 18.5초 전 하이메 하케스 주니어의 자유투 2구로 2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웬델 카터 주니어와 파올로 반케로의 연속 자유투에 막혀 끝내 역전에 실패했다.
토요일 경기에서 주목할 다섯 가지 포인트:
연승 종료: 마이애미의 7연승이 매직 앞에서 멈췄다. 패배에도 불구, 히트는 여전히 컨퍼런스 6위를 유지 중이다.
복귀 선수들: 부상에서 돌아온 타일러 히로(10점)와 노먼 파월(18점)이 복귀전을 치렀다. 엉덩이 통증을 안고 출전한 하케스는 22점으로 팀을 이끌었다.
매직의 화력: 전반 60.9%의 높은 야투율을 자랑한 올랜도는 파올로 반케로(27점)를 앞세워 경기 내내 리드를 지켰다.
하케스의 분전: 통증 속에서도 22점을 올린 하케스는 경기 종료 18.5초 전 자유투 2구로 팀의 마지막 희망을 살렸다.
리바운드 싸움: 골밑 싸움에서 완승을 거둔 매직(48개)이 히트(32개)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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