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브라질 라인' 의존도 높은 공격 패턴…세징야 공백 속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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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수비 불안과 함께 공격에서 단조로운 패턴을 반복하며 2연패에 빠졌다. 대구는 29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K리그2 5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전반 22분 김주공(시즌 1호골)이 김대우(시즌 1호 도움)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터뜨렸으나, 이후 연속 실점하며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후반 에드가의 헤더 골은 비디오판독(VAR) 결과 공격자 파울로 취소됐다.

올 시즌 대구의 득점은 에드가(3골), 세라핌(2골) 등 외국인 선수에게 집중돼 있다. 국내 선수 득점은 박대훈(부상), 박기현, 김주공이 각각 1골씩 기록 중이다. 부상으로 빠진 세징야가 빠지면서 공격 전개는 세라핌을 거쳐 에드가나 데커스로 연결되는 단조로운 패턴을 보이고 있다.

상대 팀이 세라핌과 에드가를 집중 마크하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대구의 공격 루트가 차단되고 있다. 세징야의 조속한 복귀와 전술적 변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대구는 1승 1무 3패(승점 4)로 리그 11위에 머물러 있다.

K리그2 대구 FC 서울 이랜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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