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인천서 2골 폭발…"대표팀 은퇴, 이제 클럽에 100%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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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가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K리그1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2연승을 달린 인천은 2승 1무 3패(승점 7)로 리그 5위에 올랐다.

무고사는 전반 29분 이명주의 패스를 받아 백종범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감각적인 로빙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28분에는 추가골을 넣으며 시즌 6호골(6경기)로 득점 단독 선두를 달렸다. 그는 "이명주와 합이 좋다. 지난 시즌 수원전 때도 비슷한 장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무고사는 지난 3월 A매치 기간 몬테네그로 대표팀에서 은퇴 경기를 치렀다. 2015년 데뷔 후 65경기 16골을 기록한 그는 "12년 동안 영광스러웠다. 이제 클럽에 100%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은 오는 12일 대구FC 원정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무고사는 득점왕 경쟁에 대해 "시즌 초반이다. 팀 목표가 가장 중요하다"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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