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득점 1위' 루카 돈치치,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시즌 아웃... 플레이오프 복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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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가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인해 남은 정규리그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

구단에 따르면, 돈치치는 정규리그 마지막 5경기에 모두 결장할 예정이다. AP통신 등 외신은 4일(한국시간)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부상은 전날 오클라호마시티전 도중 발생했다. 3쿼터 레이업 시도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돈치치는 결국 코트를 떠났고, 이후 MRI 검사 결과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직 정확한 복귀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로서는 19일 시작되는 NBA 플레이오프에 맞춰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MVP 수상 여부도 안갯속이다. NBA 규정상 정규리그 개인 타이틀을 받으려면 최소 65경기에 출전해야 하는데, 돈치치는 현재 64경기 출전에 그쳐 요건을 1경기 채우지 못했다.

그는 이번 시즌 평균 득점 1위(33.5점)와 어시스트 3위(8.3개)를 기록하며 MVP 레이스를 이끌어왔다.

에이전트 빌 더피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예외 조치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더피는 "돈치치는 지난 12월 둘째 아이 출산 문제로 두 경기를 결장했지만 이틀 만에 복귀했다"며 "득점 부문 선두이자 레이커스를 서부 콘퍼런스 3위로 올려놓은 이번 시즌은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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