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마침내 '방망이 화력' 시동... 시즌 1호 아치 포함 멀티히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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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LA 다저스가 4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를 13대6 대승으로 장식했다. 이날 다저스는 3회초 오타니 쇼헤이(32)의 동점 3점 홈런을 시작으로 타선이 폭발하며 워싱턴을 난타했다.

올 시즌 풀타임 투타 겸업에 나선 ‘슈퍼스타’ 오타니는 개막 초반 타격 부진에서 탈출해 강타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는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0-3으로 뒤처진 3회초 1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워싱턴 선발 마일스 마이컬러스의 낮은 체인지업을 정확히 당겨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첫 홈런(3점)을 터뜨렸다.

이 한 방은 상대 선발 마이컬러스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오타니에게 홈런을 허용한 마이컬러스는 곧바로 카일 터커에게 안타, 무키 베츠에게 역전 2점 홈런을 연달아 내줬다. 다저스는 4회초 앤디 파헤스의 2점 홈런, 5회초 프레디 프리먼의 2점 홈런까지 터뜨리며 마이컬러스를 맹폭했다.

이날 2안타를 기록한 오타니는 시즌 타율을 0.167에서 0.217로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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