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주 캐나다 ICE 요원들, 총기 휴대하지 않는다" 미 당국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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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국가들이 공동 개최하는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은 캐나다에서 활동할 때 총기를 휴대하지 않는다고 해당 기관이 전했다.

ICE 대변인은 캐나다 공영방송 CBC와의 8일 인터뷰에서 "해당 기관 인력이 마약, 무기 밀수, 인신매매와 관련된 공동 수사에서 캐나다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요원들의 캐나다 내 주재는 월드컵 경기장에 이들이 배치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고, 이에 토론토 시의회는 반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ICE 대변인은 "우리 요원들은 캐나다에서 수색 영장 집행이나 체포와 같은 작전 활동을 수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ICE는 토론토와 밴쿠버 등 월드컵 개최 도시를 포함한 캐나다 내 5개 사무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당 두 도시에서는 총 13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그러나 연방 공공안전 장관 게리 아난다산가리 대변인은 CBC와의 인터뷰에서 "ICE는 캐나다 영토 내 어떤 권한이나 관할권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연방법에 따르면, 이민 요원들은 미국 내에서 이민법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체포하고 구금할 권한을 갖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수백 명의 시위대가 도시 내 ICE 요원 배치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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