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UCL 준결승' 아스날 주축, "답답한 경기력" 비판에 직격탄…"남들이 뭐라 하든 무슨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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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중심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27)가 팀의 플레이를 향한 비판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아스날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스포르팅 CP(포르투갈)와 0-0으로 비겼다. 1차전에서 카이 하베르츠의 극적인 결승골로 1-0 승리를 기록한 아스날은 총합 스코어 1-0으로 2년 연속 대회 4강에 안착했다. 아스날의 준결승 상대는 바르셀로나를 꺾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결과와는 다르게, 이날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다소 답답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공격에서 뚜렷한 위협을 만들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이는 최근 아스날이 본머스전에서 1-2로 패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제동이 걸린 상황과 맞물린다. 현지 전문가들과 언론의 비판적인 시선이 더욱 커진 분위기다.





라이스는 경기 후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답답한 경기 아니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이제 지난 시즌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결승에 가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답답하다고? 전혀 아니다. 우리는 또 한 번 준결승에 진출했다"며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무슨 상관인가"라고 태연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스는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처럼 큰 무대에서는 긴장감이 감돌 수밖에 없다"며 "우리는 조직력을 유지했고,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결국 4강에 올랐다. 그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하며 결과가 모든 것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르틴 외데고르(28)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주장 완장을 찬 라이스는 오는 20일, 사실상 리그 우승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현재 아스날은 승점 70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시티(승점 64)와는 6점 차이지만, 맨시티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므로 아스날이 맨시티에 패할 경우 우승이 어려워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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