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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320일 만에 빅리그에 돌아온 김하성(탬파베이)이 인상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 >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그러나 2루 도루에 이어 3루까지 훔치려다 다리 불편함으로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다. > > > >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시절이던 지난해 8월 콜로라도와 경기 중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올랐다. 올해 초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100만 달러 계약을 했고, 트리플A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마침내 빅리그에 합류했다. > > 경기 전 MLB닷컴과 인터뷰를 한 김하성은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여기로 돌아왔다.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마침 우리 팀이 정말 잘하고 있다. 우리는 우승할 수 있다. 재능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탬파베이에서 뛰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 > > 케빈 캐시 감독은 "김하성은 공수에서 모두 뛰어난 재능을 갖췄다. 나는 김하성을 주전 유격수로 생각한다. 우리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을 때 김하성이 합류해 기쁘다"고 환영했다. > > 이날 김하성은 첫 타석부터 강한 타구를 만들어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에서 함께 뛰었던 미네소타 선발 크리스 패덕의 시속 151㎞ 직구를 공략해 시속 162㎞의 빠른 타구를 생산했다. 하지만 2루수의 글러브에 걸렸다. > > > 김하성은 수비에서도 빛났다. 4회말 2사 1루에선 로이스 루이스의 시속 170㎞ 강한 타구를 몸을 날려서 잡은 뒤 2루에 송구해 이닝을 마무리했다. > > 5회초 1루수 땅볼에 그친 김하성은 2-1로 앞선 7회에 첫 안타를 신고했다. 선두 타자로 등장한 김하성은 브록 스튜어트의 시속 155㎞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앞 안타를 만들었다. 타구의 속도는 169.4㎞가 나왔다. 시즌 첫 안타이자, 통산 419번째 안타였다. > > > > 출루에 성공한 김하성은 곧바로 2루를 훔쳤다. 그러나 3루 도루를 하다가 태그아웃됐다. 탬파베이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원심은 그대로 유지됐다. 게다가 김하성은 태그를 피하려는 과정에서 다리 통증을 느꼈고, 7회말 수비 때 테일러 월스로 교체됐다. > > > 탬파베이는 7회말 2점을 내줘 동점이 된 뒤 9회말 끝내기 홈런을 맞고 3-4로 역전패했다. 미네소타 선두타자 해리슨 베이더는 케빈 켈리의 초구 싱커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기며 경기를 끝냈다. > > 48승 40패가 된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뉴욕 양키스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선 여전히 공동 선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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