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몸 상태 논란에 직접 반박…"나로 사는 건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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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34, 산투스)가 월드컵을 앞두고 자신의 몸 상태를 둘러싼 잡음에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12일(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엇을 해도 맞는 선택이 되기 힘들다. 나로 사는 것은 정말 어렵다"고 토로했다.
논란은 11일 미라솔과의 경기에서 네이마르가 결장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브라질 대표팀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도 방문해 선수들을 관전했다. 이에 네이마르의 부상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후안 파블로 보이보다 산투스 감독은 "네이마르는 부상이 없고, 단지 경기 부담 관리를 위해 휴식을 준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네이마르는 "많은 사람들이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부상을 안고 뛰면 내가 잘못, 조금 쉬어도 내가 잘못이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은 어렵다"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왼쪽 무릎 수술을 받고 지난달 산투스에 복귀한 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이후 브라질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다. 그러나 브라질 역사상 최다 득점자(79골)로서 월드컵 최종 명단 포함 여부는 여전히 최대 관심사다.
안첼로티 감독은 오는 17일 프랑스, 크로아티아와의 A매치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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