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플레이오프 결승 앞둔 이탈리아, 베스트11 그대로 승부수…가투소 감독 “변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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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보스니아와의 월드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을 하루 앞둔 일정을 변경했지만, 젠나로 가투소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간으로 4월 1일 오전 3시 45분(현지시간 3월 31일 오후 7시 45분) 제니차의 스타디온 빌리노 폴레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앞두고 이탈리아 대표팀의 훈련 일정에 작은 변화가 생겼다.

당초 이탈리아는 경기 전날인 30일 오전 보스니아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유럽축구연맹(UEFA)의 요청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제니치의 경기장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아 두 팀이 모두 훈련을 진행할 경우 추가적인 손상이 우려된다는 판단에서였다. 현지에는 최근 폭우가 내렸고, 지난 주말에는 눈까지 내리며 악천후까지 겹쳤다.



이탈리아는 지난 27일(한국시간) 베르가모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의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산드로 토날리와 모이스 킨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가투소 감독은 30일 훈련에서 북아일랜드전에 나섰던 선발 라인업을 그대로 가동하며 결승전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들은 마테오 레테귀가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 대신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마테오 폴리타노가 마르코 팔레스트라보다 먼저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준결승전에서 발목 부상으로 결장이 점쳐졌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는 정상적으로 출전이 가능한 상태다. 애틀랜타 공격수 잔루카 스카마카는 근육 문제로 북아일랜드전에 결장했으나, 이날 훈련에는 정상적으로 참가했다.

일부에서는 마누엘 로카텔리 대신 브라이언 크리스탄테를 중원에 기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가투소 감독은 훈련에서도 북아일랜드전과 동일한 11명을 점검하며 변화를 두지 않을 뜻을 분명히 했다.



이탈리아는 3-5-2 포메이션을 구사할 예정이다. 골키퍼는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나서고, 지안루카 만치니,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스리백을 구성한다. 미드필드는 마테오 폴리타노, 니콜로 바렐라, 마누엘 로카텔리, 산드로 토날리, 페데리코 디마르코가 맡으며, 투톱은 모이스 킨과 마테오 레테귀가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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