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테이텀의 폭발적인 득점포에 12시즌 연속 PO 행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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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가 제이슨 테이텀의 맹활약을 앞세워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티켓을 거머쥐었다.
보스턴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샬럿 호네츠와의 NBA 2025-2026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4-99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승 질주를 이어간 동부 컨퍼런스 2위 보스턴은 3위 뉴욕 닉스와의 승차를 2경기 차로 벌렸다. 테이텀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32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쓸어 담으며 팀 내 최다 득점을 책임졌고, 페이튼 프리차드(28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역시 결장한 제일런 브라운의 빈틈을 완벽하게 메웠다.

시즌 전적 50승 24패를 기록한 보스턴은 정규시즌이 8경기 남은 시점에서 7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승차를 9경기 차로 벌리며,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2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특히 테이텀은 아킬레스건 부상을 딛고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믿기 힘든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복귀 후 10경기 동안 평균 19.8점, 9.5리바운드, 3.8어시스트, 2.7개의 3점슛, 1.2스틸을 기록해 온 그는, 이날 샬럿을 상대로 복귀 후 최고 기량을 뽐내며 팀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28일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서 기록한 26점을 넘어선 개인 최다 득점을 경신하며 건재를 알렸다.

이날 경기로 테이텀은 개인 통산 1만 4000점 고지도 밟았다. 경기 전까지 1만 3982점이었던 테이텀은 32점을 보태며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만 28세 27일의 나이에 1만 4000점을 돌파한 테이텀은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 카멜로 앤서니, 야니스 아데토쿤보에 이어 이 부문 역대 최연소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샬럿은 5연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동부 컨퍼런스 9위 마이애미 히트와 승차가 없는 10위로 주저앉았다. 라멜로 볼(19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을 필두로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으나, 콘 크니플(13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3점슛 성공률이 16.7%(6개 중 1개)에 그치는 등 결정적인 순간에 힘을 쓰지 못하며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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