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이탈리아, 월드컵 3연속 탈락…젊은 선수 못 키운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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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본선 3회 연속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 축구에 대해 "젊은 선수에 대한 신뢰 부족이 결과를 낳았다"고 비판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는 리더 부족, 일대일 상황에서 상대를 이길 수 있는 선수 부족, 젊은 선수들에 대한 신뢰 부족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라민 야말(스페인), 자말 무시알라(독일) 같은 선수들도 이탈리아에서는 세리에 B로 보내졌을 것"이라며 유망주 육성 시스템의 문제를 꼬집었다. 현역 시절 인터 밀란과 삼프도리아에서 뛰었던 클린스만 감독은 "많은 감독들이 승리보다 지지 않는 데 초점을 맞춘 결과"라고 덧붙였다.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난 후 현재 야인으로 지내고 있으며, 최근 체코 대표팀과 토트넘 감독 후보로 거론됐으나 최종 선임되지는 않았다. 이탈리아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12년 연속 본선 진출 실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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