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현대家 더비 결승골…"형·부모님·동료들 덕분에 어려움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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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의 이승우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K리그1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3연승(3승 2무 1패·승점 11)을 달리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이승우는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제친 후 티아고가 만든 공간을 파고들어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그는 경기 후 "지난 안양전에서 아쉬움이 컸다. (이)영재형이 좋은 패스를 연결해줘 골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한 달 전만 해도 힘들었다. 처음 겪은 경험이었지만 형과 부모님, 동료들의 도움으로 잘 이겨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우는 이번 시즌 초반 드리블과 공격 전개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결승골로 부담을 털어낸 이승우는 전북의 상승세를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전북은 오는 12일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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