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엔씨의 중견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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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이 나온 계기는 그제 대 엘지전에서 그나마 촉망받던 유격수인 최정원이 아웃타구를 실책으로 인사이드 파크 모텔로 바꾸면서 2실점으로 경기의 승패가 갈리면서 나온 밈입니다.
심지어 그 경기에서 그 '빠케민!'은 2타점을 평범한 플라이 아웃으로 바꾸었지요.
한화팬들은 이해하실듯. 저게 먼 개소린지.
긴글의 결론은 하나
'소고기'
테임즈 선수가 '성욱이'발음이 안되서 나온 별명입니다.
박해민 선수와 버금가는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갖춘 선수입니다.
그런 쩌는 수비력인데다 두자리수 홈런이 무려 6시즌!
당연히 엔씨의 기둥이겠지요!!!!
지금은 SSG에 가 있습니다. 거의 선수를 위해서 살 길을 열어준 트레이드.
타율이 통산 0.236이거든요. 옵스 701. 심지어 옵스는 박해민에게 크게 밀리지도 않습니다.
자그마치 6년간 두자리 홈런을 친 타자거든요.
근데 주전이잖아요. 백업으로는 완벽할지 몰라도.
진짜 주전으로 옵스 750에 두자리 홈런만 쳤어도......
FA때 코파면서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80억? 장난?'
이랬을 선수였습니다.
후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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