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주포'들 집단 침묵…주민규·후이즈·일류첸코·석현준 '무득점'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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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리그 초반,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들이 나란히 침묵하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의 주민규는 6경기 무득점(도움 1개)에 그치며, 90분당 기대득점 0.15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통산 158골(현역 최다)의 베테랑 골잡이의 침묵 속에 대전은 승점 6(6위)에 머물러 있다.
FC서울이 K리그2에서 18골(2025시즌)을 기록한 후이즈를 영입했으나, 그는 부상과 부진이 겹쳐 리그 무득점이다. 비셀 고베와의 ACL 엘리트 16강 1차전에서는 페널티킥까지 놓쳤다. 전북 현대의 티아고(리그 무득점·슈퍼컵 1골), 안양의 엘쿠라노(5경기 무득점), 제주의 키티스(무득점)도 침묵 중이다.
K리그2에서도 수원 삼성의 일류첸코(4경기 무득점)와 용인FC의 석현준(유효슈팅 1개)은 데뷔골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 이랜드의 가브리엘도 지난 시즌(9골)의 기세를 잇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 번만 터지면 봇물이 터질 수 있다"며 조속한 득점 재개를 기대하고 있다. 각 팀의 감독들은 이번 주말 경기에서 ‘주포‘들의 부활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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