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7R] 강원FC, 김대원 선제골+자책골 얹어 대전 2-0 제압…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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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정보: 2026 하나은행 K리그1 7라운드
일시/장소: 4월 12일 14:00, 대전월드컵경기장 (관중 7,082명)
결과: 강원FC 2-0 대전하나시티즌 (강원 2연승, 대전 3연패)
강원FC가 김대원의 시즌 첫 골과 상대의 자책골을 앞세워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강원은 2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탔고, 대전은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선발 명단 및 포메이션
대전 (4-4-2): 이창근, 이명재-안톤-임종은-김문환, 루빅손-밥신-이순민-정재희, 주민규-마사
강원 (4-4-2): 박청효, 강준혁-이기혁-강투지-송준석, 김대원-서민우-이유현-모재현, 고영준-최병찬
전반전: 김대원 시즌 마수걸이 골, 강원이 주도권 잡아
강원이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4분과 7분 김대원과 이유현의 슈팅이 나왔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대전은 마사와 주민규를 중심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강원의 수비에 막혔다.
강원이 전반 3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좌측에서 올라온 공을 김대원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시즌 첫 골을 신고했고, 경기는 1-0으로 강원이 앞섰다. 이후 고영준의 질주와 강준혁의 중거리 슈팅이 나왔으나 추가 골은 터지지 않았다. 대전은 김대원의 골 이후 흐름을 완전히 잃고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 대전의 반격 무산, 자책골로 쐐기 박은 강원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김봉수와 주앙 빅토르를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으나, 강원의 매서운 역습을 뚫지 못했다. 강원은 후반 19분 투톱을 아부달라와 김건희로 교체하며 공격에 힘을 실었다.
대전은 후반 내내 점유율을 높였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34분 김건희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동점 기회도 날렸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2분, 강준혁의 크로스가 대전 수비수 김문환의 몸에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자책골로 2-0 리드를 잡은 강원은 김대원을 빼고 수비수 신민하를 투입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결과 및 득점자
대전하나시티즌 0: 무득점
강원FC 2: 김대원 (전반 33분), 김문환 (후반 추가시간 2분, 자책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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