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감독 "마이누 재계약,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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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비 마이누(21)와의 재계약에 근접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13일(한국시간) "재계약 협상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우리는 긍정적이며, 침착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누는 맨유 유스 출신 미드필더로, 2023-24시즌 32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됐다. 그러나 루벤 아모림 전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져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아모림 감독 경질 후 캐릭 체제에서 다시 주전으로 도약했다.
영국 ‘골닷컴‘은 "마이누가 2031년까지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며, 주급이 2만 5000파운드(약 5000만 원)에서 12만 파운드(약 2억 4000만 원)로 인상된다"고 전했다. 계약에는 성과 관련 추가 보너스가 포함될 예정이다.
마이누는 이번 시즌 24경기 3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월 A매치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에 복귀했다. 맨유는 13일 현재 리그 4위(승점 54)를 달리고 있다. 재계약이 공식 발표될 경우, 마이누는 2031년까지 맨유에 잔류하게 된다. 맨유는 마이누의 빠른 발전에 대비해 2028년 추가 조건 검토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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