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통산 3번째 월드컵 도전…누가 나가든 국민들께 큰 기쁨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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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의 골키퍼 조현우가 11일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이끌며 리그 2위(4승 1무 1패·승점 13)를 지켰다. 조현우는 경기 후 "선수들이 잘해줘서 이겼다. 가득 채워주신 울산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현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어떻게 하면 더 상대를 압박하고 더 좋은 선방을 할 수 있을지 많이 생각했다. 계속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빛현우‘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 만약 이번 대회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통산 세 번째 월드컵 무대에 서게 된다.
조현우는 골키퍼 경쟁에 대해 "K리그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 누가 가든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세 명이 하나가 돼 국민들께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울산은 오는 15일 FC서울과의 순연 경기를 치른다. 조현우는 "강팀은 꼭 이겨야 강팀이다. 좋은 경기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현우는 부친상으로 결장한 윤종규에게 "힘냈으면 좋겠다"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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