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 "토트넘, 형편없다…강등될 것" 충격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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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미어리그 강등을 예측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선덜랜드 원정에서 0-1로 패하며 리그 18위(승점 30)로 추락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데뷔전이었으나,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캐러거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은 강등될 것처럼 보인다. 남은 일정을 봐도 토트넘에 좋은 경기라고 할 수 있지만, 형편없다. 토트넘이 최하위 울버햄프턴 원정에서 이길 것 같나? 전혀 가능성 없다"고 말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의 강등 확률은 44.9%다. 토트넘은 이날 후반 15분 노르디 무키엘레의 중거리 슛이 미키 판 더 펜에 맞고 굴절되는 불운을 겪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다. 다른 수준의 자신감에 도달하면 더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남은 6경기에서 울버햄프턴(20위·원정), 브렌트퍼드(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원정), 사우샘프턴(홈), 크리스털 팰리스(원정), 레스터 시티(홈)를 차례로 상대한다. 토트넘의 잔류 여부는 오는 19일 울버햄프턴전에 달렸다. 토트넘은 강등권(18위)과 승점 1점 차, 17위 입스위치(승점 31)와 승점 1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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