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최이준, 어깨 부상 후 154km 복귀…"병원서 힘들다고 했지만, 공 던지기 위해 태어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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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최이준이 1년 넘는 공백을 깨고 돌아와 최고 구속 154km의 빠른 볼을 뿌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최이준은 1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고, 7일 KT 위즈전에서는 1이닝 무실점(최고 154.3km)을 기록했다.

최이준은 2024년 7월 SSG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한 후 재활에 전념했다. 그는 "병원에서 ‘이제는 좀 힘들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수술 성공 확률은 50%였다. 재활을 선택했고, 코치님들과 트레이너님들의 긍정적인 지원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최이준은 2021년 트레이드로 롯데에 합류했으나, 2022~2024년 평균자책점이 6.83~7.30에 머물렀다. 그는 "WBC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의 야구를 보며 ‘야구를 더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필승조, 기록 등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불러주는 것 자체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최이준은 공이 좋아서 중요할 때 쓰려고 했는데, 계속 부상을 당했다. 올해는 얼마나 해줄지 보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이준은 2018년 KT 위즈에 지명된 후 2021년 트레이드로 롯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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