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아스널전 과한 몸싸움 불만…"여자친구가 좋아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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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20일(한국시간)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2-1 승)에서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의 과격한 수비에 불만을 토로했다. 홀란은 경기 후 "유니폼을 잡아당겼는데도 파울이 선언되지 않았다. 여기저기서 레슬링이 펼쳐진다"며 "몸싸움도 많고, 긁힌 자국도 많다. 이상해 보이니까 여자친구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후반 막판 마갈량이스가 홀란을 향해 박치기를 했으나, 레드카드는 나오지 않았다. 홀란은 "레드카드라고 생각한다. 내가 쓰러졌다면 레드카드가 나왔을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넘어지지 말고, 비겁하게 행동하지 마라‘고 가르치셨다"고 강조했다. 홀란은 결국 옐로카드를 받았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도 "심판이 더 강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승점 67(2위)을 기록, 선두 아스널(승점 70)과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혔다. 맨시티는 1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홀란은 이번 시즌 리그 31경기 26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홀란은 2022년 맨시티에 합류한 이후 통산 119경기 110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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