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 탄생’ 송성문, ‘27번째 선수’ ML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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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29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탄생했다’ 최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송성문(3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다.

샌디에이고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하프 헬루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멕시코시티 시리즈 1차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을 27번째 선수로 콜업한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메이저리그 콜업. 경기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메이저리거가 된 것.

송성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며,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이후 1월 옆구리 근육 부상을 당했다.

이에 송성문은 지난 3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출전하지 못했고, 3월 초 옆구리 부상이 재발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송성문은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에 나섰고, 지난 17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의 마이너리그 옵션을 사용했다.

송성문은 재활 경기를 포함해 트리플A 20경기에서 타율 0.293와 홈런 없이 12타점 9득점 22안타, 출루율 0.369 OPS 0.689 등을 기록했다.

멕시코시티 시리즈 이후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갈 예정. 하지만 송성문은 이번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통해 29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됐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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