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 “슈퍼컵 우승은 작년의 유산, 이제부터 시작… 공격 축구 더 다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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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의 지도 아래 전북 현대가 새 시즌 첫 공식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 슈퍼컵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을 2-0으로 물리치며 정상에 올랐다.

대뷔전에서 화려한 우승을 이끈 정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열심히 응원해주고,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과 팀워크로 결과를 내는 모습이 좋았다"고 말하며 "오늘 슈퍼컵은 작년의 유산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를 마무리한 느낌이다"라며 "하지만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첫 단추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제가 원하는 모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만들어가야 한다"고 전했다.

정 감독은 "조직력에서 맞춰야 할 부분들이 있다"며 "경기를 통해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 경기에서 수비적인 부분은 좋았지만, 공격적인 부분은 좀 더 다듬어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동준의 오프사이드 장면이나 후반전 여러 장면에서 우리가 원하는 모습들이 나왔지만, 더 간결하게 크로스와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장면이 더 정돈된 상태로 나와야 한다"고 설명하며, "그렇게 되면 전북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 감독은 "전북다움, 즉 공격적인 부분을 더욱 다져가야 한다"며 "전북은 K리그를 대표하는 팀이다. 우리는 공격적인 축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홈 데뷔전 소감을 묻자, 정 감독은 "슈퍼컵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선수들의 신뢰와 자신감은 크게 상승할 것이다"며 "다만, 더 디테일하게 잡아서 6월 이전에 팀 분위기를 확실히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슈퍼컵은 작년의 성과라 생각한다"며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가능하다면 시즌 끝날 때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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