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가능성 느꼈다"…부활 의지 불태우는 NC 김재열, 지난해 부진 털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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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NC 다이노스)이 올 시즌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4년 롯데에 입단한 김재열은 불안정한 제구로 2017시즌 후 방출됐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군 복무와 사회인 야구를 병행하며 기회를 엿봤고, 2020년 KIA 테스트에 합격했다. 2023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로 이적했다.

2024시즌 존재감이 컸다. 6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하며 필승조로 자리 잡았고, 시즌 막판에는 마무리로도 기용됐다. 그러나 지난해 22경기 평균자책점 6.23에 그치며 부진했다.

절치부심한 김재열은 겨우내 김경태 코치 지도 아래 맹훈련했고, 투구판 밟는 위치를 변경했다. 현지시간 14일 미국 스프링캠프 라이브 피칭에서는 7타자를 상대하며 최고 142km 패스트볼을 뿌렸다.

김경태 코치는 "김재열의 피칭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제구와 구위 모두 발전했고, 투구판 위치 변경이 밸런스 안정에 도움을 줬다"고 평가했다.

김재열은 "코치님 조언을 되새기며 임했고, 포크볼 낙차도 좋았다. 투구판 조정으로 시야가 편해졌다"며 "다시 한 번 가능성을 느꼈다. 코칭스태프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부활한다면 김재열은 NC 불펜에 여전히 가치 있는 자원이다. 위력적인 변화구와 풍부한 경험, 남다른 승부욕을 갖췄다. ‘부활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그가 지난해 아쉬움을 털고 올 시즌 NC 불펜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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