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심판 향한 '폭탄 발언'으로 최대 12경기 출전 정지 위기…월드컵 불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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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33·산투스)가 경기 후 심판을 향한 강도 높은 비판으로 브라질축구연맹(CBF)으로부터 최대 1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영국 ‘미러‘는 4일(한국시간) "네이마르의 월드컵 출전 희망이 출전 정지 징계로 인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3일 헤무와의 경기에서 후반 41분 옐로카드를 받아 다음 경기(플라멩구전) 결장이 확정된 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사비오 주심을 향해 "생리 기간이라 기분이 안 좋은 상태로 온 것 같다", "경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하는 심판", "존중이 부족하다" 등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미러‘는 지난해 레드불 브라간치누의 구스타보 마르케스가 여성 심판에게 성차별적 발언을 해 1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사례를 언급하며, 네이마르도 이와 유사한 수준의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이후 브라질 대표팀에 뽑히지 못하고 있으며, 이번 징계가 현실화될 경우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네이마르는 A매치 128경기 79골로 브라질 통산 최다 득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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