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장 엔도 와타루, 발목 인대 파열→수술 후 월드컵 복귀 선언…"출전이 첫 번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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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가 왼쪽 발목 인대 파열 수술 후 2026 북중미 월드컵 복귀를 공식 선언했다. 엔도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인공 인대 삽입 수술을 택했다. 월드컵 출전이 첫 번째 목표"라고 밝혔다.
엔도는 지난 2월 선덜랜드전에서 왼쪽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그는 금속판 삽입(3개월 후 제거 필요) 대신 인공 인대 삽입을 선택했으며, 5월 말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또는 아이슬란드 친선전 복귀를 구체적인 목표로 제시했다.
일본은 미나미노 다쿠미(전방십자인대 파열)의 장기 이탈과 구보 다케후사, 미토마 가오루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 난조로 핵심 전력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엔도의 복귀는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함께 F조에 속한 일본의 월드컵 경쟁력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세계 최고를 목표로 준비해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엔도는 손흥민처럼 주장으로서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맡고 있다. 일본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첫 8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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