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언론, 한국 축구 향해 "강하지만 불안하다"…손흥민·김민재는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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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 첫 상대(6월 14일)로 맞붙는 체코 현지 매체가 한국 대표팀에 대해 "강하지만 불안하다"는 복합적인 평가를 내렸다. 체코 매체 ‘RUIK‘는 5일(한국시간) "한국은 약 40년 가까이 월드컵 본선을 경험한 강국이며, 2002년 4강 신화를 보유했다"고 전제하면서도 "최근 코트디부아르전(0-4 패), 오스트리아전(0-1 패)에서 조직력에 균열이 생겼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손흥민(A매치 140경기 55골),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개인 기량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했으나, 홍명보 감독의 스리백 전술과 수비 안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홍 감독은 이에 대해 "월드컵에서는 첫째도 실점 억제"라며 수비 안정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5월 최종 명단 발표 후 미국 사전 캠프를 거쳐 6월 초 멕시코 현지에 입성할 예정이다. 체코는 한국과의 경기에서 손흥민과 김민재를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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