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라질·잉글랜드 연파에 '월드컵 4강' 전망…AI 예측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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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이 7일(한국시간) AI 기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측을 통해 일본이 사상 첫 4강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일본이 크로아티아(16강)와 포르투갈(8강)을 꺾고 4강에서 스페인에 패할 것"이라며, 스페인이 결승에서 프랑스를 제압하고 우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본은 지난해 10월 브라질을 3-2로 꺾은 데 이어, 최근 런던 웸블리에서 잉글랜드를 1-0으로 격파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아시아 국가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승리한 것은 일본이 처음이다. 3월 A매치까지 포함해 일본은 5연승을 달리며 FIFA 랭킹 18위로 상승했다.
반면 한국은 코트디부아르(0-4 패)와 오스트리아(0-1 패)에 연패하며 16강 진출 예상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국과 같은 A조의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 역시 16강 예측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일본의 실제 월드컵 최고 성적은 16강(2002·2010·2018·2022년)이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 함께 E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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