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투도르 감독, 부친상…노팅엄전 0-3 완패 후 기자회견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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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투도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경기 직후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을 접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이고르의 아버지 마리오의 별세에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며 애도를 표했다.

투도르 감독은 22일 홈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패한 후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브루노 살토르 코치가 대신 참석해 “가족 문제”라고만 언급했다. 이후 구단이 부친상을 확인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17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고, 강등권(18위) 웨스트햄과의 승점 차는 1점으로 좁혀졌다. 부임 후 리그 1무 4패로 반등에 실패한 투도르 감독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지에선 해리 래드냅, 라이언 메이슨 등 임시 감독 물망에 오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 노팅엄 포리스트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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