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그리에즈만, 7월 MLS 올랜도 시티行…2년 계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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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앙투안 그리에즈만(3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SC와 2년 계약을 맺고 유럽을 떠난다. ESPN은 24일(한국시간) “그리에즈만이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한 2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지난 23일 레알 마드리드전을 끝으로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미국 올랜도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그리에즈만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의 주역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210골)다. 아틀레티코는 그리에즈만의 공로를 인정해 이적료 없이 이적을 허용할 예정이다. 그리에즈만은 오는 7월 MLS 무대에 데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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