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파나 바파나 스트라이커들, 월드컵 무대 경험 부족’ – 윌리엄스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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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파나 바파나 스트라이커 마크 윌리엄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전방 공격수들이 최상위 축구, 특히 월드컵 수준의 국제 무대에 충분히 노출되지 못한 탓에 월드컵 본선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바파나 바파나는 현재 2026년 FIFA 월드컵을 대비 중이다. 이 팀은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 대한민국, 체코와 함께 A조에 속해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위고 브로스 감독의 공격진은 노련한 수비수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벨기에 출신의 브로스 감독은 릴 포스터와 올랜도 파이리츠의 에비던스 마코파를 최전방 타깃맨으로 신뢰하고 있다. 번리 FC 소속 포스터는 202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4경기 2골을 기록했으며, 마코파는 3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그러나 윌리엄스는 이 두 공격수 모두 월드컵 수준의 국제 경험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르벨로호 모포켕, 체팡 모레미, 오스윈 아폴리스 같은 측면 및 공격형 미드필더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러한 우려는 시즌 통계에서도 드러난다. 포스터는 번리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23경기에 나서 3골 2도움을 기록했으며, 마코파는 올랜도 파이리츠에서 25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올리는 데 그쳤다. 이런 수치로는 월드컵 본선에서의 경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윌리엄스의 시각이다.
브로스 감독이 바파나 바파나 지휘봉을 잡은 이후 가장 주목받았던 경기는 2022년 3월, 당시 세계 챔피언이었던 프랑스에 0대5로 대패한 월드컵 직전 평가전 정도다. 윌리엄스는 이런 월드컵 대비 빅 매치의 부족이 브로스 감독의 공격진이 월드컵 본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경험을 쌓는 데 한계를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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