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룸마 "월드컵 보너스 요구? 한 번도 없었다…상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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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잔루이지 돈나룸마(27·맨체스터 시티)가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후 제기된 ‘보너스 요구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돈나룸마는 9일(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대표팀 주장으로서 단 한 번도 협회에 돈을 요구한 적이 없다. 가장 상처받은 건 언론의 말이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이달 초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차기 패배를 당하며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탈락 직후 현지 언론은 선수들이 본선 진출 시 보너스를 먼저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돈나룸마는 "본선 진출 선수들에게 주는 기념 선물이 전부였다. 우리에게 가장 큰 보상은 월드컵 출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는 4회 우승국이지만, 2018·2022·2026년 3회 연속 월드컵 탈락이라는 치욕을 겪었다. 후폭풍으로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협회장, 잔루이지 부폰 단장,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모두 물러났다. 돈나룸마는 "그들에게 특히 미안하다. 정말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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