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레전드 마크 헌트, 여성 살해 협박 혐의로 호주 체포…법정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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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월드GP 챔피언 출신 UFC 헤비급 레전드 마크 헌트(52·뉴질랜드)가 호주에서 여성 살해 협박 혐의로 체포됐다. 북미 매체 TMZ는 16일(현지시간) "헌트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에서 한 여성과 말다툼 후 문자 메시지로 ‘어차피 결국엔 널 죽일 거야‘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지난 14일 헌트를 체포했으며, 그는 신체적 위해를 가할 의도로 스토킹 또는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15일 첫 법정 출두 전 보석이 거부됐으나, 엄격한 조건 준수에 동의해 보석으로 풀려났다. 헌트의 법률팀은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이달 말 다시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헌트는 2001년 K-1 월드GP 우승, UFC 헤비급 타이틀 도전 등 수십 년간 세계 격투기 무대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파이터다. 2018년 UFC를 떠난 후 간간이 복싱 경기에 출전했으나, 건강·재정·법적 문제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헌트는 한국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파이터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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