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고지대 원정 후유증 속 산호세전 풀타임·무득점…월드컵 변수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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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의 손흥민(34)이 20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MLS 8라운드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 없이 팀의 1-4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손흥민은 5일 전 해발 2100m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치른 크루스 아술과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원정의 후유증을 떨치지 못했다.

손흥민은 전반 18분 중거리 슈팅, 33분 슈팅이 수비에 막혔고, 후반 3분에는 논스톱 발리슛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8분부터 6분 사이 3실점을 허용한 LAFC는 후반 29분 상대 자책골로 1점을 만회했으나, 35분 추가 실점하며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LAFC는 2연패(5승 1무 2패·승점 16)에 빠졌으며, 손흥민 합류 후 정규 시즌에서 두 골 차 이상 패한 첫 경기다.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구단 기록(594분 연속 무실점)도 마감됐다.

손흥민은 오는 30일 해발 2600m의 멕시코 톨루카 원정(북중미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을 포함해 29일 동안 7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해발 1550m 과달라하라에서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른다. 손흥민의 고지대 적응과 체력 관리가 대표팀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LAFC는 23일 콜로라도 래피즈전에서 반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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